슈퍼주니어 규현, 인도네시아 'SKF 2019' 출격... 열일 행보 이어간다
슈퍼주니어 규현, 인도네시아 'SKF 2019' 출격... 열일 행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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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사진=제니스뉴스 DB)
▲ 슈퍼주니어 규현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인도네시아 팬들과 만난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오는 9월 28일, 29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ICE에서 개최하는 '슈퍼 K-POP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2019(Super K-Pop Festival Indonesia 2019)'(이하 'SKF 2019')에 출격한다. 

규현은 지난 5월 7일 소집해제 이후 세번째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을 발매, 예능 '강식당 3', '더 짠내투어' 등 프로그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규현은 지난 5월 19일 국내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7월 12일에는 슈퍼주니어로서 아시아 가수 중 처음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단독으로 공연을 개최하여 4천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한 바 있다.

한편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은 ‘SKF 2019’에서 오는 9월 28일, 29일 양일간 출연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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