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천광희 인턴기자] 뮤지컬 ‘시라노’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연출, 류정한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최재웅, 이규형, 조형균, 박지연, 나하나, 송원근, 김용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재웅 외 가스콘 대원들은 ‘곧&가스콘 리프라이즈(Soon&The Gascons reprise)’의 무대를 선보였다.
‘시라노’는 시라노와 록산, 크리스티앙이 만들어가는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에 아름답고도 극적인 음악이 더해진 작품이다.
한편 ‘시라노’는 오는 10월 1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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