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천광희 인턴기자] 제니스가 야심 차게 준비했다. 감질나는 사진, 영상을 뛰어넘은 행사 풀캠!
실제론 시라노와 크리스티앙의 성격이 반반 섞였다는 시라노 이규형(Lee Kyu Hyung)! 뮤지컬 ‘시라노’의 프레스콜 현장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시라노’에서 가슴 아픈 사랑을 하고 있는 이규형의 애틋하고 아련한 순간들,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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