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어차피 우승은 한승우! 엑스원(X1) 리더 한승우의 데뷔 축하 사심 털이!
이번 ‘사심직캠’의 주인공은 빅톤(VICTON)의 리더이면서 엑스원의 리더인 한승우입니다. 캡틴이 제일 쉬웠어요~!
섹시 대장 스누피의 데뷔 기념 예습 복습! 함께 감상하실까요?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