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벤이 사랑에 빠졌다.
2일 벤(BEN) 소속사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벤이 W재단 이사장과 최근 만나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벤은 지난 2010년 데뷔해 여러 OST 참여 및 솔로 앨범의 흥행으로 솔로 발라더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그는 ‘꿈처럼’,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W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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