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리티시엠이 에코 라이프를 지향하는 헤어 케어 세트를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리티시엠이 3일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에띡 샴푸&트리트먼트 듀오'를 출시했다.
에띡 샴푸&트리트먼트 듀오는 브리티시엠이 추구하는 윤리적 바른 소비라는 가치를 반영해 모두 친환경 성분과 재활용 가능한 용기로 제작했다.
‘에띡 샴푸’는 10가지 천연 유래 성분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며, pH 조절이 가능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에띡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남을 수 있는 화학적 성분을 최대한 배제했다. 모근 가까운 부분까지도 케어할 수 있으며, 천연 유래 오일 성분이 자연스러운 보습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파라벤, 합성 계면 활성제, 인공 향료, 인공 색소, 실리콘 등 인체에 유해하게 작용하는 여덟 가지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90% 이상의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에띡 샴푸&트리트먼트 듀오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친환경 성분을 가득 채워 임산부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이다”라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으로 제작한 만큼 다가오는 추석, 가족과 친지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Tag
#브리티시엠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