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뷰티 브랜드 더샘이 가을 시즌 아이섀도를 선보였다.
뷰티 브랜드 더샘이 2일 가을 분위기를 담은 2019 F/W '샘물 싱글 블러셔'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샘물 싱글 블러셔는 2019년 트렌드 컬러인 뉴트럴 톤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무드로 구성했다. 발색력과 컬러감으로 얼굴에 생기를 더하며, 고운 파우더 입자가 부드럽게 발려 자연스럽게 발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오렌지 브라운 ‘OR05 브릭 오렌지’, 핑크 브라운 ‘PK07 브리즈 뮬리’, 피치 베이지 ‘CR06 데저트 피치’, ‘RD05 로즈 그라운드’ 총 4종이다.
더샘 관계자는 “2019 F/W 샘물 싱글 블러셔는 나무와 흙을 연상하게 하는 뉴트럴 컬러를 활용한 ‘얼씨룩(Earthy Look)’과 어울릴 수 있는 차분한 컬러들로 구성했다”며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이라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다양한 룩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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