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연극 ‘오만과 편견’의 프레스콜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소영 연출을 비롯해 배우 김지현, 이동하, 정운선, 윤나무, 이형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현, 정운선, 윤나무는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연극 ‘오만과 편견’은 작가 제인 오스틴의 장편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두 명의 배우가 21개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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