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인창 기자] 연극 ‘사랑의 끝’의 프레스콜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아르튀르 노지시엘 연출을 비롯해 배우 문소리, 지현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소리, 지현준은 2막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연극 ‘사랑의 끝’은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점에서의 이별의 순간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7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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