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두유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16일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민현이 매일유업의 매일두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민현은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와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 앨범, 공연, 잡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일상 속에서 매일 즐겨 마실 수 있는 매일두유'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민현은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바탕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매일 두유와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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