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의 프레스콜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스24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캐롯 작가, 박해림 작가, 이민하 작곡가, 김태훈 연출, 주소연 음악감독, 배우 성두섭, 최연우, 정욱진, 이예은, 정휘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예은과 정욱진은 ‘만약에 우리가’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으로,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제이와 그를 사랑하는 남자 은기를 통해 보통의 사랑 그리고 이별에 대해 다룬다.
한편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예스24 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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