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10월 5일 美 할리우드서 쇼케이스 개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SuperM, 10월 5일 美 할리우드서 쇼케이스 개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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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 10월 5일 美 할리우드서 쇼케이스 개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사진=SM엔터테인먼트)
▲ SuperM, 10월 5일 美 할리우드서 쇼케이스 개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 손잡고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이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슈퍼엠(SuperM)은 오는 10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슈퍼엠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일곱 멤버들의 시너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슈퍼엠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이날 무대는 유튜브 독점으로 전 세계 생중계돼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EXO) 백현과 카이, 엔시티(NCT)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모인 연합팀이다.1

한편 슈퍼엠은 오는 10월 4일 첫 미니앨범 ‘슈퍼엠’ 발표를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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