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화장품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톤업 기능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1일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맑고 뽀얗게 가꿔주는 신제품 '블레미쉬 필링 토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쌀발효 여과물을 함유해 피부 톤업을 돕는다. 옥수수 유래 추출물의 PHA 성분과 과일산 유래 추출물의 AHA 성분 등 천연 유래 필링 성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며,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에 맞춘 약산성 타입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균형있게 잡는다.

블레미쉬 필링 토너는 미백 및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므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자극이 적기 때문에 화장솜에 묻혀 피부 결을 따라 쓸어주면 데일리 각질 케어를 할 수 있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블레미쉬 라인에서 미백과 각질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블레미쉬 필링 토너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면서 “가을철을 맞이해 건조한 피부에 쌓이기 쉬운 각질층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뽀얀 피부 본연의 ‘톤체성’을 찾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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