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배우 김보라가 겨울 분위기를 가득 드러냈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2일 브랜드 모델인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배우 김보라와 함께한 2019 FW 보아&쉘파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보아&쉘파 컬렉션은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FW 시즌 대표 아우터로 구성했다. 이번 시즌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화보 속 차은우와 김보라는 도톰한 아우터로 상반된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보라는 캐주얼하면서 경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폴햄 관계자는 “19 F/W 시즌 선보인 폴햄 보아&쉘파 컬렉션은 사복 패션과 일상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차은우와 김보라가 착용하면서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보아 집업은 매년 20만 장 이상 판매되는 폴햄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다양한 컬러 팔레트 구성과 함께 110(XXL) 사이즈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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