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이렇게 생기면 반칙 아닌가요? ‘오 나의 박보영’
[Z포토 주간연예인] 이렇게 생기면 반칙 아닌가요? ‘오 나의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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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요즘 대세 여배우 하면 떠오르는 사람?’ 이 질문에 열에 아홉은 박보영이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싶은 대세 중에 대세 박보영. 귀여운 외모와 살살 녹는 애교로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그녀. 최근 종방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자신의 깜찍한 매력에 화룡점정을 찍은 그녀를 Z포토 카메라에 담았다.

 

‘업신’ 표정도 귀여울 수가.jpg

 

어깨에 달린 것 날개인가요?.jpg

 

날 보고 웃는 게 분명해.jpg

 

흠냐~.jpg

 

미안 예쁜 사진만 올릴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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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난다~.jpg

 

싫어 싫어! 웃는 게 예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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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열어줄게 우쭈쭈.jpg

 

시집 가는 거 아니지? 절대 안 된다!(버럭).jpg

 

어머님이 누구니.jpg

 

최근 박보영, 통통한 볼 살 어디 갔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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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뻐 내가 예뻐?.jpg

 

박보영은 사랑입니다.jpg


결론: 방가방가 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