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제니스가 야심 차게 준비했다. 감질나는 사진, 영상을 뛰어넘은 행사 풀캠!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리더 임영민(Lim Young Min)! 빨간색 매운맛 빵민이가 선사하는 천당과 지옥! 우리 앞파카가 천사든 악마든 난 따라갈 준비가 돼있어! 에이비식스의 첫 번째 정규앨범 ‘식스센스(6IXENS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영상에도 마약이 있다면 그게 바로 임영민 풀캠이 아닐까? 지독한 남자 임영민의 모든 순간!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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