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뮤트뮤즈가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라이프 패션 브랜드 뮤트뮤즈가 최근 스페셜 에디션 '매거진 토이'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뮤트뮤즈의 '매거진백'을 마이크로 사이즈로 줄인 미니어처 백으로, 한정 수량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매거진백 토이는 핑크 색상의 ‘포이즌(Poison)’과 오렌지 컬러의 ‘플레임(Flame)’으로 출시됐다. 특히 장난감처럼 작고 위트있는 사이즈와 돋보이는 컬러로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착용 컷이 SNS에 공개되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일반 구매가 불가능한 제품이지만 ‘매거진 백 페이퍼 토이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뮤트뮤즈에서 제공하는 ‘페이퍼 토이 키트’를 직접 만들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뮤트뮤즈 관계자는 “올해 마이크로 미니백이 유행함에 따라 매거진백 토이가 2030 여성들에게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구매할 수 없는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꼭 매거진백 토이를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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