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김희선과 보미라이가 만났다.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25일 배우 김희선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활용한 국내 최초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로, 지난해 론칭 이후 소비자들에게 효과를 인정받으며 꾸준히 입소문을 탔다. 보미라이의 원적외선은 피부 속 깊이 침투해 세포를 미세하게 흔들어 깨워 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흡수시키기 위해 마스크 내부에 특허 기술 골드시트를 적용했다.
특히 보미라이는 로우(Low), 미들(Middle), 하이(High) 3가지 온도 조절과 20분 또는 25분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에 맞게 원하는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적외선의 특징으로 마스크 내부에 램프가 없어 눈부심 없이 TV 시청, 독서 등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희선과 피부 속부터 달라지는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보미라이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며 “피부 미인 김희선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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