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뷰티 팬클럽'을 창단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CLIO)가 지난 7일 브랜드 뮤즈 공효진과 '킬브로우 패니아' 창단 기념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공효진 눈썹 타투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의 패니아 창단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공효진이 킬브로우를 활용한 압도적인 '여배우룩'으로 등장해 참가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본 행사는 모델 공효진과 함께한 인터뷰, 사인 이벤트부터 시작됐다. 특히 참가자가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로 그린 눈썹을 공효진이 직접 뽑아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뷰티클래스에서는 공효진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뷰티 마스터로 나서 '눈썹 하나로 끝내는 여배우 메이크업'을 시연해 매력적인 메이크업 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광고 론칭 6개월 만에 100만개를 돌파하며 대세 아이템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사진=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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