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토리, 자외선 차단제 ‘선타나’ 출시... 민감 피부도 문제없어
더마토리, 자외선 차단제 ‘선타나’ 출시... 민감 피부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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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더마토리가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클리오가 전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23일 자외선 차단제 ‘선타나(SUNTHANA)’ 라인을 공개했다. 

선타나 라인은 아열대 기후인 미얀마 지역의 천연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하고 있는 타나카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선타나 선 플루이드’, ‘선타나 선 플루이드 틴티드’ 등 총 2종으로 구성했으며, 두 제품 모두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통해 눈에 자극 없는 사용감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라인은 알레르기 유해 성분으로 알려진 20 가지 성분과 알레르기 주의 성분 78 가지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선타나 선플루이드는 미네랄 필터를 적용했으며, 끈적이지 않고 백탁 현상이 없어 전신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더마토리 선타나 라인은 오는 5월 1일 출시한다.


사진=더마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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