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팝업 스토어 오픈 '메이크업을 그리다'
바비 브라운, 팝업 스토어 오픈 '메이크업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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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예진 인턴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BOBBI BROWN)이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바비 브라운은 지난 8일 여의도 IFC몰에 입점한 아베다 매장 내에 메이크업 레슨을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개점했다.

이번에 오픈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이, 립, 치크 중 평소 어렵게 느껴지던 부위의 메이크업에 대해서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퀵 메이크업 레슨을 제공한다.

더불어 5분 메이크업 레슨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는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처 크림을 증정한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미니 사각 거울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증 다양한 상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이번 바비 브라운 팝업 스토어는 백화점이 아닌 새로운 채널에서 운영된다"며, "그동안 브랜드의 고정 유통 채널이었던 백화점을 벗어나,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 브라운 팝업 스토어는 오는 27일까지 한정 진행한다.

 

사진=바비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