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바비 브라운이 새로운 립 제품을 공개한다.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27일 새로운 색상의 ‘크러쉬드 립 칼라 2.0’을 출시했다.
‘크러쉬드 립 칼라 2.0’은 3명의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인 라이프 스타일 블로거 사잔 헨드릭스, 패션 인플루언서 몰리 치앙, 블로거 달랄 알돕과 협업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크러쉬드 립 칼라’ 라인으로, 생기 있고 선명한 발색을 선사하며 부드러운 세미 매트 텍스처로 가볍고 매끄럽게 밀착된다.
이어 크러쉬드 립 칼라 2.0은 누드 립스틱 ‘사잔 누드’, 코랄 컬러 ‘몰리 와우’, 퍼플 컬러 ‘데어링 달라리드’ 등 총 3종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담당자는 “크러쉬드 립 칼라 2.0은 세계적으로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3명의 파워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결과물이다”며, “소셜 네트워크나 인터넷에서 더욱 폭넓은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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