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아가 아가’한 시절부터 남다른 연기 실력을 뽐내던 김유정. 최근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의 열연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999년생으로 올해 만 16세인 김유정은 2003년 데뷔 이후로 바람직한 폭풍 성장으로 예쁘게 잘 자라주어 보는 이로 하여금 이후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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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 어때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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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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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 갈게요 뿌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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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대로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