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앵그리맘' 김희선이 교복 셀카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복동이랑 맨날 티격태격. 누나가 미안. '앵그리맘' 지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촬영에 한창인 김희선과 지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김희선은 39살의 나이에도 불구, 23살의 지수와 풋풋한 커플의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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