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메리케이(MARy KAy)가 홈케어 바디 트리트먼트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을 출시한다.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은 가벼운 질감의 젤 타입 크림으로 하루에 두 번, 셀룰라이트가 잘 없어지지 않는 엉덩이, 허벅지 등의 부위에 바르면 일시적으로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해당 부위를 탱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보다 젊고 건강해 보이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질 제거에 탁월한 글라이콜릭산과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아르간 오일, 블랙베리 잎 추출물 등을 포함시켰다. 이외에도 카페인, 해조 추출물과 관엽 식물과의 콜레우스바르바투스 뿌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세포와 수분, 노폐물이 뭉쳐서 변형된 셀룰라이트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도 쉽지 않고 몸매를 망치는 주범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얇은 옷차림을 대비해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 사용으로 탄력 있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177ml/ 6만원)
사진=메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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