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메리케이가 새로운 립스틱 제품을 선보인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가 11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는 립스틱 ‘사회공헌 립스틱 파워풀 핑크’를 공개했다.
메리케이는 매년 출시하는 사회공헌 제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여성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공헌 립스틱 파워풀 핑크는 한정 출시 제품으로, 선명한 발색력을 지닌 매트 타입의 립스틱이다.
이 제품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오래 지속되며, 매트 특유의 건조한 느낌을 없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메리케이는 서울 YMCA와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응해 목소리를 내 핑크빛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핑크 아웃(Pink OUT!)’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메리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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