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나래 기자] 스타의 소소한 습관과 버릇은 팬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하다. 특정한 상황 속에 처한 스타, 그들의 선택과 생각은 어떨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별 볼 것 없어서 더 흥미로운 스타들의 자필 빈칸 채우기.

상일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지하 1층(연습실)으로 간다)

상호

나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상일이 형 침대에 눕는다)

세빈

나는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가만히 멍 때린다)

수현

나는 (활동기, 스케줄 있을 때, 스트레스 받을 때) 폭식한다.

우성

나는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 화가 난다.

태웅

나는 귀찮은 일이 생기면 (우순위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한다)

사진=위드메이

디자인=박수진 parksj@

이나래 기자

nara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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