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양완선 기자] 키썸이 ‘뮤직(MUSIK)’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돌아오면서 가져온 것은 비트뿐만이 아니에요! 제니스글로벌과의 화보가 있으니 말이죠.
지난달 23일 그는 자신의 이름 ‘키썸(KISUM)’의 이름을 거꾸로 나열해 ‘뮤직(MUSIK)’을 세상에 공개했는데요~ 자신만의 색깔이 충만한 랩으로 국내 ‘랩덕후’들을 열광하게 했던 그가 이번 화보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숨겨진 모습들을 다 보여줬습니다!
섹시한 키썸부터 소녀처럼 수수한 키썸, 걸크러쉬 키썸까지 세 가지 매력으로 만들어진 ‘제니스글로벌 X 키썸 화보’! 지금부터 레디~고!

화이트 드레스로 만든 순백의 여신룩에 핑크 볼터치와 주근깨로 만든 러블리함까지 완벽한 걸리쉬룩!

마치 화장품 광고를 보는 듯한 투명한 피부의 키썸!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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