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양완선 기자]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주인공을 맡는다는 것? 바로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됐다는 것! 10년 전, ‘알타보이즈’에 god의 김태우와 가수 이지훈이 있었다면 지금은 박광선과 이해준이 있죠~
2016 ‘알타보이즈’의 주인공 박광선, 이해준이 이번에는 제니스글로벌과 화보를 통해 만났는데요, ‘매튜’라는 공통된 역할을 맡은 배우지만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두 배우였어요.
같은 듯 다른 두 배우의 화보 속 이미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이 사진들에 주목 바람~!

블루 스트라이프 하프 팬츠의 박광선, 핑크 하프 팬츠의 이해준. 두 배우 모두 스트라이프 패턴 하프 티셔츠까지 닮은 듯 다르게 연출한 '매튜'의 캐주얼룩!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보여주는 박광선, 이해준. 이들의 큐트 포인트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

시원한 '마린 커플룩'을 만든 박광선과 이해준. '알타보이즈'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에너지가 화보 현장에서도 이어졌다는 후문!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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