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잘또’는 잊어라. 우리의 육성재가 도깨비를 모시는 가신 집안의 4대 독자로 돌아온다.
허세와 허풍, 코믹함에 다정다감한 면모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매력적인 도깨비 가신 육성재. 이제 우리는 반할 일만 남았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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