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예능에서 사극까지! ‘대세남’ 서강준, ‘얼굴에 잘생김 묻었어요’
[Z포토 주간연예인] 예능에서 사극까지! ‘대세남’ 서강준, ‘얼굴에 잘생김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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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가족끼리 왜 이래’, ‘룸메이트 시즌2’, ‘화정’ 등 예능과 사극을 넘나드는 ‘대세남’ 서강준, 93년생인데 자꾸만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그. 여심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호수 같은 눈동자에 건배.jpg

 

93년생 옆 라인 클래스.jpg

 

막내답게 ‘꾸벅’.jpg

 

오빠답게 ‘안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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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발견! ‘브이’.jpg

 

여자들의 워너비 키 183cm.jpg

 

장난기 충만.jpg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jpg

 

오래오래 좋은 작품 기대해요~(팬심 폭발).jpg

 

결론: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강준 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