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천의 얼굴 윤계상, 연기력 굳히기 한 판!
[Z포토 주간연예인] 천의 얼굴 윤계상, 연기력 굳히기 한 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히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갈수록 깊어지는 연기 신공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하는 배우 윤계상. 과거 원조 아이돌 god의 멤버로 전국에 있는 소녀들의 마음을 빼앗아갔던 그가 이제는 연기자로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아이돌 출신이라 연기력이 의심된다고? NO, ‘6년째 연애중’, ‘집행자’, 풍산개’, 태양은 가득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지 오래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소수의견’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 어린 반응이 뜨거워 그 열기에 데일 정도.

 

이 정도면 팔등신.jpg
 

수염 기른 윤상계.jpg
 

계무룩.jpg
 

여자보다 피부가 더 고우면 곤란하다구요! .jpg
 

현웃 터지기 1초 전.jpg
 

윤계상, 방부제 외모로 드라큘라 설에 휩싸이다.jpg
 

어느 쪽으로 가오리오.jpg
 

맨발에 설레보긴 처음.jpg
 

My way_윤계상.jpg
 

이 사진을 보고 두근거린다면 당신은 정상입니다.jpg
 

천의 얼굴 윤계상.jpg

 

결론: ‘소수의견’ 예매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