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조현재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통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 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손현주, 장혁, 김상호, 라미란, 정만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배우 조현재가 미소 짓고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