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마이클 코어스와 후지필름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이 재탄생한다.
마이클 코어스와 후지필름이 지난해 컬래버를 통해 선보여 큰 인기를 모은 ‘스카우트 카메라백 컬렉션’에 실버 컬러를 더해 새롭게 출시한다.
스카우트 카메라백 컬렉션은 후지 인스탁스 미니 카메라와 카메라 백으로 구성했다. 이 컬렉션은 빈티지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모던한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인 디테일이 특징이다.
마이클 코어스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익스클루시브 실버와 골드 메탈 컬러로 브랜드 로고와 디자이너의 친필 사인이 스탬프 형식으로 카메라를 장식해 소장가치를 더한다.
또 마이클 코어스의 스카우트 카메라 백은 빈티지 카메라 모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이다.
빈티지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기능을 갖춰 아날로그 적인 추억과 모던한 스타일을 동시에 담았다. 특히 다양한 수납공간과 부드러운 가죽 소재, 다양한 컬러 옵션 그리고 변경 가능한 스트랩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 X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0 카메라의 실버 에디션은 국내 마이클 코어스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이클 코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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