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분명 배가 부른데도 계속해서 먹고 싶다거나, 혹은 먹고 싶은 음식을 꼭 먹어야만 식욕이 없어지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진짜 배가 고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가짜 식욕’ 때문이다.
‘가짜 식욕’은 스트레스, 피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되는 증상이다. ‘가짜 식욕’에 속아 계속해서 음식을 먹게 되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욱 힘들어진다. 이에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을 위해 ‘가짜 식욕’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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