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셀렙샵’의 모델로 활동한다.
CJ 오쇼핑이 전개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셀렙샵’의 컬처라인 ‘씨이앤(Ce&)’이 22일 윤균상을 첫 번째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셀렙샵은 ‘스타일리시한 삶을 위한 영감’을 주는 옴니채널 편집샵이다. 작년 11월에 에센셜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셀렙샵 에디션’을 론칭했다. 이어 올 여름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씨이앤’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크리에이터로 유스 컬처(youth culture)의 아이콘인 디자이너 고태용과 배우 윤균상이 함께한 ‘씨이앤태용’을 오는 5월말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태용 디자이너만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에 셀렙샵의 스타일리시한 인스퍼레이션을 더해 진행했다. 익숙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위트있는 테마 ‘쇼 유얼 캣티튜드(show your cattitude)’로 티셔츠와 핸드폰 케이스, 에코백, 텀블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윤균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파트너인 모델 겸 배우 정유진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고, 고태용 디자이너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스태프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셀렙샵은 앞으로 컬처프로젝트 ‘씨이앤’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센스있는 아이템들로 컬처 인스퍼레이션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씨이앤태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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