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 기자] 배우 김지석이 훈훈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지석은 2일 유명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김지석은 이날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라코스테(LACOSTE)의 헨리넥 피케 셔츠를 착용하여 훈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깔끔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헨리넥 피케 셔츠는 코튼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앞서 김지석은 최근 라코스테의 글로벌 디지털 프로젝트인 ‘마이 라코스테 폴로(#MyLacostePolo)’에 참여했다. 폴로 셔츠와 함께 감각적인 순간을 선보였던 그는 헨리넥 피케 셔츠로 공항패션을 연출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석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에서 연산군으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뇌블리’ ‘뇌섹남’ 등의 별명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라코스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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