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 컬렉션' 출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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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컨버스의 베스트셀러 올스타 '70이 재탄생한다.

컨버스가 29일 “레트로 무드의 컬러를 적용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는 빈티지 무드의 디테일을 통해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해석한 스니커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하는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는 세련된 컬러를 통해 유니크한 레트로 스타일을 제안한다.

높아진 러버솔과 단단한 토캡을 더해 스타일을 강조했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쿠셔닝과 착화감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빈티지 캔버스 위로 스티치와 올스타 패치, 블랙 컬러의 힐탭 로고 디테일을 더해 컨버스의 헤리티지를 드러낸다.

한편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 컬렉션은 오는 7월 3일부터 전국 해당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컨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