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반스가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스포츠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오는 13일 ‘낫 저스트 원 띵(Not Just One Thing)’ 캠페인을 통해 새 어센틱(Authentic) 컬렉션을 출시한다.
‘낫 저스트 원 띵’은 반스의 대표적인 다섯 가지 클래식 실루엣인 ‘어센틱’, ‘에라(Era)’, ‘올드스쿨(Old Skool)’, ‘스케이트-하이(Sk8-Hi)’ 그리고 ‘클래식 슬립온(Classic Slip-On)’에 담긴 의미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조명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시하는 제품은 ‘어센틱 44 DX(Authentic 44 DX)’다. 이 제품은 빈티지 무드의 폭싱 테이프(Foxing Tape)를 적용했으며, 높은 사이드 월과 10온즈 두께의 캔버스 소재를 채택했다.
또한 울트라 쿠시(ULTRA CUSH)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외에도 두 가지 컬러의 체커보드 패턴과 두 가지 시즈널 컬러까지 총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한편 반스의 신제품 어센틱 44 DX는 오는 13일부터 해당 브랜드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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