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7월 14일 실버데이를 맞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연인들끼리 미래를 약속하는 날’로 알려진 실버데이에 사랑하는 애인에게 선물할 주얼리가 고민이라면, 이번 기획을 주목하자.
1. 토파즈 원석으로 고급스럽게, 후프 이어링

수지가 모델로 활동중인 디디에 두보가 트렌디하면서도 신선한 디자인의 후프 이어링을 출시했다. 뒤쪽에서 착용하는 방식의 후프 이어링과 오픈 형식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은은한 하늘빛이 감도는 토파즈 원석을 사용해 시원한 청량감과 고급스러운 멋을 완성시켰다.
2. 센스 포인트, 이어롭스 이어링

귓볼을 감싸는 스타일의 이번 디자인은,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하기 좋다. 은근한 멋과 자연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이면서 독특한 아이템이다.
3. 세련된 트렌드 아이템, 드롭 이어링

한혜진 이외에 보아, 이보영이 착용해 화제가 된 토마스사보 이어링이다.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의 드롭 귀걸이로 동그란 링이 연결된 롱한 기장감이 특징이다.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디디에 두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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