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가수 전소미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설경구, 김남길, 설현(AOA), 오달수, 길해연 등이 출연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는 6일 개봉한다.

가수 전소미가 머리를 넘기고 있다.

가수 전소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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