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 출시... 셰이딩부터 블러셔까지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 출시... 셰이딩부터 블러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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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투쿨포스쿨이 셰이딩, 하이라이터, 블러셔를 한 곳에 담았다.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27일 컨투어링 메이크업 베스트셀러 3종을 북 케이스 하나에 담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을 출시했다.

신제품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하이라이터, 블러셔를 북 케이스에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특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투쿨포스쿨 마케팅 관계자는 “바이로댕 3종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컴팩트한 사이즈의 포켓북으로 가격과 휴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언제 어디서나 입체적인 윤곽을 연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투쿨포스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