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아이더가 새로운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30일 신학기 시즌맞이 데일리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이번 스니커즈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신을 수 있으며, 프랑스 국기 모양을 포인트로 넣어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샤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밸크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발랄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고탄력 메모리폼 인솔을 적용해 발의 유연한 활동을 돕는다.
아이더의 이번 스니커즈는 샤보이와 함께 깔끔한 디자인의 ‘코르크’, 컨버스 소재를 사용한‘프로방스’ 등 총 3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이더 권대웅 신발기획팀장은 “아이더가 이번에 선보인 스니커즈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쿠셔닝이 강화된 기술력을 갖춰 일상생활부터 캠핑, 여행 등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하게 착용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더는 보이 그룹 워너원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으며, 지난 2017년 11월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진=아이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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