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자작곡 ‘몬스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가수 헨리가 오늘(1일) 낮 12시 공식 홈페이지 및 영상 채널을 통해 자작곡 ‘몬스터(MONSTER)’의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한다.
신곡 ‘몬스터’는 헨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이별 후 혼자 남겨진 남자의 감정 변화를 가사로 솔직하게 풀어냈다.
또한 차분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미니멀한 트랙의 R&B로 헨리만의 감성을 만날 수 있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몬스터’ 음원은 한국어 버전, 중국어 버전, 영어 버전 등 총 3개 버전으로 동시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헨리의 디지털 싱글 ‘몬스터’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레이블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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