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레스포색과 허쉬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레스포색이 13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기업 허쉬(Hershey)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레스포색 X 허쉬’ 컬렉션은 초콜릿 브랜드 키세스와 클래식 허쉬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재해석했다.
‘키세스 라인’은 초콜릿은 은박지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메탈릭 소재를 사용했으며, 키세스의 상징인 하얀 꼬리표를 지퍼퓰러로 제작해 실제 키세스 초콜릿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클래식 허쉬 초콜릿 라인’은 포장지를 완전히 벗긴 실감 나는 초콜릿 프린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 기업 허쉬와 함께 달콤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레스포색 X 허쉬’ 컬렉션 제품으로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레스포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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