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바닐라코가 새로운 에센스 선제품을 출시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바닐라코가 19일 에센스를 함유해 메이크업 유지를 돕는 선제품 ‘헬로 써니’ 라인을 출시했다.
헬로 써니 라인은 40여 가지 에센스 성분을 담은 ‘선 케어링 포뮬러’로 영양을 보충하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이번 라인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스피룰리나와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에 시원한 수분을 공급하는 ‘자작나무 수액’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또한 이번 라인은 다른 선스틱과 달리 투명하게 발리고 백탁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헬로 써니 라인은 에센스 선스틱 ‘헬로 써니 에센스 선 스틱 모이스트’, ‘헬로 써니 에센스 선 스틱 글로우’, ‘헬로 써니 에센스 선 스틱 프레시’ 등 총 3종과 선에센스 ‘헬로 써니 하이드레이팅 선 에센스’ 1종으로 구성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헬로 써니는 오랜 시간 공들여 스킨케어를 해도 선 크림이 밀려 메이크업을 망칠 수 있는 점에서 착안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제품이다”며,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더 예뻐지는 헬로 써니로 마음껏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바닐라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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