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토니모리가 새로운 선 케어 라인을 공개한다. 

브랜드 토니모리가 25일 피부 타입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유브이 마스터’ 선 케어를 출시했다.

유브이 마스터 라인은 타입별로 제품 패키지의 색상을 달리해 선택을 원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촉촉한 데일리 케어를 할 수 있는 오렌지 라인,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옐로 라인,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블루 라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렌지 라인의 ‘올인원 선’은 톤업 효과가 있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퍼펙팅 선블럭’은 수분 보습 베이스를 60% 함유해 수분 크림 같은 발림성을 선사한다.

또한 옐로 라인의 ‘마일드 선쿠션’은 어린아이부터 예민한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선크림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찍어 바를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유브이 마스터 라인은 니즈에 맞춰 스마트하게 발전한 제품이다”며, “원하는 상황과 피부 컨디션에 맞춰 해당 제품을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이혜린 기자

lhr@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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