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레스포색이 어린왕자와 협업한 제품을 공개한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이 2일 어린왕자 출간 75주년을 맞이해 ‘어린왕자 컬렉션’을 선보였다.
어린왕자 컬렉션은 어린왕자 속 인상 깊은 명언들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세 가지 프린트를 이용해 코스메틱, 핸드백, 토트백 등 레스포색의 기존 제품과 새로운 아이템 등 총 25종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르 페티트 북(Le Petit Book)’과 ‘르 페티트 참(Le Petit Charm)’은 동전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추억 속 어린왕자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레스포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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