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비쉬가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인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비쉬가 2일 산뜻하고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을 출시했다.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은 가벼운 제형의 선크림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밀착돼 더운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온천수, 바이칼린, 비타민E 성분을 담아 피부를 더욱 생기 있고, 윤기 있게 케어할 수 있다.
또한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은 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비쉬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번 제품은 산뜻한 제형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밀착력이 좋아 가벼운 외출 시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비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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