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려가 탈모 증상을 케어하는 새로운 한방 샴푸를 선보인다.
샴푸 브랜드 려가 27일 발효 인삼 성분을 담아 탈모 증상을 돕는 ‘생 발효 인삼 샴푸’를 공개했다.
생 발효 인삼 샴푸는 천연 한방 소재에 배양한 아홉 가지 유익균을 216시간 동안 인삼에 발효, 숙성한 뒤 저온 추출하는 기술을 사용했다.
또한 이번 제품은 ‘진센엑스’ 기술로 사포닌을 10배 강화한 고려인삼 성분이 모근을 강화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개선해 탈모 증상을 케어한다.
생 발효 인삼 샴푸는 실리콘 오일, 동물성 원료, 합성 색소 등 일곱 가지 성분을 넣지 않고, 두피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브랜드 려의 생 발효 인삼 샴푸는 오는 29일 출시한다.
사진=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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